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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과 여름사이의 맛 [신간]

    2019-02-11 05:51:19 / ADMIN

    밤과 여름사이의 맛박은영 지음 | 박은영 그림 | 에세이 | 캐스팅북스 | 2018년 12월 [반양장] 판형 가로 13cm×세로 19cm. 정가 15,000 .text_Link{border:1px solid #ed1b24;} .text_Link:hover{color:#ed1b24; background:#ffffff; } .text_Link{font-size: 10px; color:#ffffff; background:#ed1b24; line-height: 15px; padding:0 8px; display:inline-block; letter-spacing: 1px;} 구매 책소개 및 서평인생은 미처 생각지도 못했는데, 아직 준비가 덜 된 우리에게 아무런 예고 없이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를 덜컥 내놓고, 홀연히 떠나는 경우가 많다. 보통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이 그러하고, 살면서 경험한 쓰디쓴 실패가 그러하고, 내 맘 같지 않은 사람들과의 관계가 그러하고, 가장 소중하지만 가장 함부로 대하여 쉽게 멀어지는 가족이 그러하다. 우리는 이러한 습관적인 현실에 안주하거나 준비 없이 실패한 일들에 좌절하며 살고 있다. 남들처럼 살아내는 것을 너무 버거워 하며 삶의 무게를 덜어내려 하고, 멀리 보이는 이상적인 꿈보다는 가까이 있는 현실을 선택하게 된다. 그래서 세상을 사는 우리는 모두 외롭다. [밤과 여름 사이의 맛]은 그 고단한 인생에서 두려움과 외로움을 견딜 수 있도록 단단한 버팀목이 되어 줄 것이다. 박은영 작가는 생각대로 되지 않는 세상에서 실망할까봐 두려워 기대조차 하지 않고, 어떤 일이든 실패할까봐 도전조차 하지 않고, 눈에 띄지 않으면서 적당히 안정된 길을 선택하려하는 사람들을 걱정하고 있다. 세상에서 우리가 이런 버팀목을 갖고자 하는 것이 과연 현명한 일인가를 누군가가 물었을 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슴에 별 하나쯤은 간직해야 되지 않겠냐.’는 절규가 이 책을 쓰게 된 배경이 되었다고 말하고 있다. 또한, 우리가 하루하루 세상을 살면서 소중하게 뿌린 간절함의 씨앗들이 세상에서 돌고 돌아 어느 날 나에게 따뜻함으로 돌아오며, 그 간절함이 번지면 번질수록 사람들은 따뜻한 세상에서 서로의 꿈을 이루어가고 또 이루어 주며, 서로 행복해 질 수 있다고 믿고 있다.목차프롤로그 7 1장 필연을 만나면 알게 돼 2장 세상을 사는 우리는 모두 외로워 3장 여기까지 잘 왔다고, 이제 쉬어도 된다고 4장 평범한 오늘을 특별하게 만드는 사람 5장 나를 단단하게 만들어야 해 6장 이제 눈물 없이 웃는 일만 있을 거야 7장 필연은 촉감으로 기억해 까끄라기보다 더 예민하고 아리게 8장 짝꿍은 힘을 줘 9장 필연은 말하지 않고 알아져 10장 우리 사랑은 별이 되었어 11장 우리에겐 자신을 지킬 의무가 있어 12장 필연을 맞이할 우리는 아름다워야 해 13장 아름다운 만남 에필로그 책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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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해

    2019-02-11 05:49:49 / ADMIN

    사랑해박은영 지음 | 박은영 그림 | 에세이 | 브레인스토어 | 2013년 12월 [양장본] 판형 가로 15.5cm×세로 19.5cm. 정가 13,800 .text_Link{border:1px solid #ed1b24;} .text_Link:hover{color:#ed1b24; background:#ffffff; } .text_Link{font-size: 10px; color:#ffffff; background:#ed1b24; line-height: 15px; padding:0 8px; display:inline-block; letter-spacing: 1px;} 구매 책소개 및 서평사랑을 안아보고 잃어보고 앓아보고 잊어보고…… 그렇게 시간은 지난다. 사랑에 점점 무뎌져가는 어른의 일상 속에서 ‘유니스’를 만나는 즐거움이란! 이 책의 저자는 초등학교 1학년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기차 ㄱㄴㄷ》를 쓰고 그린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아이의 정서를 어루만지는 그림책에 이어 이번에는 어른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줄 그림에세이로 독자를 찾았다. 요즘 가장 핫한 키워드는 단연 ‘힐링’이 아닐까. 학교, 회사, 집에서 성적, 취업, 승진, 결혼, 돈 때문에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며 상처받은 사람들은 마음을 치유할 곳이 필요하다. 각박한 현실에서 벗어나 잠시 쉬어 갈 곳이 누구에게나 필요하다. 땀 흘리며 운동을 하거나 악기를 배우거나 훌쩍 여행을 떠나는 것도 좋지만, 이 책은 그보다 간단히, 효과적으로 힐링 타임을 선사한다. 따뜻한 글과 예쁜 그림이 만들어내는 사랑 기운은 마치 책장을 넘길 때마다 누군가 “사랑해”라고 속삭이는 듯하다. 수백 번의 사랑 고백을 받는 것보다 더한 힐링이 어디 있겠는가. 이 책은 사랑하라고 말하지만, 사랑이 무조건 달콤한 것이라고 하지는 않는다. ‘그대가 떠났다’ ‘그대가 그립다’ ‘나는 너를 추억한다’ ‘그래도 나는 너를 사랑한다’ ‘나는 꿈꾼다’ ‘꿈은 이루어진다’로 이루어진 여섯 개의 장에는 사랑의 감정에서 파생된 인생의 기쁨과 즐거움, 노여움과 슬픔을 함께 담고 있다. 하지만 사랑의 상실로 인한 허탈감, 절망감을 마주하는 것 또한 치유다. 나의 인생과 너의 인생이 다르지 않음을 확인하고 공감하며 위안 받기 때문이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여러 사랑을 만난다. 뜨겁진 않아도 오랫동안 온기를 지닌 사랑도 있고, 활화산처럼 타오르는 사랑도 있다. 모르고 스쳐 지나갔다가 나중에 사랑임을 깨닫는 경우도 있고, 목숨처럼 열렬히 사랑하다 언제 그랬냐는 듯이 다른 사람이 좋아지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성공한 사랑이든 실패한 사랑이든 사랑은 그 자체로서 할 만한 가치가 있다. 만나고, 사랑하고, 헤어지고, 그리워하고, 아파하고…… 이러한 사랑의 과정은 우리를 한층 성숙한 인간으로 만든다. 삶이 아무리 찌들고 힘들더라도 사랑하는 가슴과 사랑했던 기억은 우리를 숨 쉬게 한다. 이것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래서 우리가 오늘도 사랑을 하는 이유이다. 이 책을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이 책만의 매력은 바로 ‘유니스(Eunice)’다. 긴 머리 빨강 원피스 나풀거리며 발그레 미소를 머금은 유니스. 사랑스러운 그녀가 전하는 사랑 이야기에 우리는 무저항적으로 빠져들 수밖에 없다. 잡는 순간 미소가 머금어지고, 한 줄 한 줄 읽어 내려가면서 차가웠던 마음이 녹아나는 마법 같은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사랑을 하고 있을 때, 사랑이 하고 싶을 때, 마음을 전하고픈 대상이 떠오를 때, 내 곁의 사람에게 미처 하지 못한 말을 전하고 싶을 때 이 책은 최고의 선물이 되어 줄 것이다. 목차1장 그대가 떠났다 그런 집이 있었다 내가 떠나도 되겠니? 가시는 임 눈물 2장 그대가 그립다 빈집 그리움 1 그리움 2 자몽 긴 잠 긴 밤 비 해를 품은 달 3장 나는 너를 추억 한다 같은 시간 같은 장소 첫 만남 입맞춤 쇼팽의 녹턴 안경 와인 사랑을 나누다 커피 잔 행복 냄새 새벽 밤하늘 약속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편지 흑백사진 카드 한 장 생일 축하해 전화 자몽에이드 창가 안락의자 그림책 읽어주는 여자 화분 내 꺼! 위로 길들여지기 빈 의자 기억과 추억 쓰레기통 바다 1 바다 2 4장 그래도 나는 너를 사랑한다 목련 빨리 타요. 곧 떠날 거예요. 사랑은 Ⅰ 사랑은 Ⅱ 초록색 드레스 영원한 사랑 "사랑해." "나두." 사랑해 쪽지 사랑과 집착 함께하기 1 함께하기 2 오늘의 미션은 행복해지기 행복해 사랑이란 비를 함께 맞는 것 초콜릿 선물 그대로 그대이어라 욕심쟁이 꽃병 하늘까지 가기 5장 나는 꿈꾼다. 눈 내리는 마을 혼자 하는 시간 고독의 계절이 다시 내게 왔다 거꾸로 보기 지금 내게 다른 이름은 없다 돌아가고 싶다 기다림 봄이 오면 너는 내게 봄이다 6장 꿈은 이루어진다 문 4월의 눈 거의 다 왔다 네가 오면 안녕 깊은 밤을 날아서 재회 우리는 이제 같은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은 가치가 있다 책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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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차ㄱㄴㄷ

    2019-02-11 05:46:31 / ADMIN

    기차ㄱㄴㄷ박은영 지음 | 박은영 그림 | 그림책 | 비룡소 | 2009년 07월 14일 출간 (1쇄 1997년 04월 30일) 일본 공동 출판 l 볼로냐 국제 도서전 수상작ㅣ베스트셀러 & 스테디셀러ㅣ초등학교 1학년 교과서 수록 [보드북] 판형 가로 20cm×세로 20cm. 정가 9,000원구매책소개 및 서평한글을 문장과 함께 배우는 우리나라 최초의 그림동화. 세계 언어학자들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어린이는 글자 하나하나 보다는 단어, 더 나아가서 문장을 통한 언어습득이 효과적이라고 한다. 동화를 통해 한글을 자연스럽게 접근하는 것은 매우 신선한 발상으로 우리나라 최초로 시도되는 것이다. 이 글을 읽는 어린이들은 딱딱한 암기식 설명 대신 동화 속의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자연스런 연상 작용으로 한글의 아름다움과 우리글의 소중함을 저절로 느끼게 된다. 기차를 따라 가면서, 한글 자음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ㄱ'으로 시작한 문장은 'ㅎ'으로 끝날 때까지 한 호흡으로 연결되어 있어, 유아가 호기심을 갖고 다음 장을 넘기게 된다. 한글을 문장과 함께 배우는 그림동화로, 인지력과 감수성을 동시에 키울 수 있다. 읽는 독자는 기차를 따라 가면서 재미나게 글자를 깨치게 될 것이다. 알록달록한 그림은 유아의 생각과 느낌을 잘 살렸다. 책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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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는 항상 네 곁에 있어

    2019-02-11 05:43:46 / ADMIN

    엄마는 항상 네 곁에 있어박은영 지음 | 박은영 그림  | 비룡소  | 2008년 11월 21일 출간 어린이도서연구회 권장도서 l 열린어린이가 뽑은 좋은 그림책[양장본] 판형 가로 20cm×세로 20cm. 정가 9,500원구매책소개 및 서평'비룡소 아기 그림책' 시리즈, 제56권 『엄마는 항상 네 곁에 있어』. 당장 눈에 보이지 않으면 엄마가 사라진 줄 알고 불안해하는 유아의 심리를 생생하게 반영한 그림책이다. 유아에게 엄마의 따뜻한 사랑을 일깨워준다. 이 그림책은 엄마를 찾아 모험을 떠난 아기 공룡 '치노'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치노에게 안정을 주는 노란 달님뿐 아니라, 그의 감정에 따라 변화하는 하늘 등 꿈속과도 같은 신비롭고 환상적인 그림을 함께 담아내 유아의 눈을 사로잡는다. 특히 치노의 표정과 행동을 생동감 있게 표현함으로써, 유아와 공감대를 형성한다. 아기 공룡 치노는 한밤중에 잠이 깼어요. "엄마!" 하지만 엄마 목소리는 들리지 않았고, 엄마 모습도 보이지 않았어요. 치노는 엄마를 찾아 나섰어요. 노란 달님이 치노의 길동무가 되어주었어요. 치노가 달님에게 물었어요. "달님, 우리 엄마가 어디 있는 줄 아세요?" 그러자 달님이 대답했지요. "그럼, 알고말고. 엄마는 항상 네 곁에 있단다." 하지만 치노가 주위를 둘러봐도 엄마는 어디에도 보이지 않았는데……. 아기 공룡 치노가 모험을 하는 장소는 엄마 공룡의 몸을 형상화한 것이다. 아이들과 함께 어느 장소가 엄마 공룡의 몸 중 어떤 부분인지 맞춰보는 것도 좋은 상상력 증진 방법이다.책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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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간 단추

    2019-02-11 05:32:52 / ADMIN

    빨간 단추박은영 지음 | 어린이 그림책 | 비룡소  어린이도서연구회 권장도서 l 열린어린이가 뽑은 좋은 그림책[보드북] 판형 가로 20cm×세로 20cm. 품절책소개 및 서평유아들이 색깔을 구별할 수 있게 꾸민 그림책. 통통통 떨어져 나간 빨간 단추를 찾아 빨간 눈의 토끼도 만나고, 빨간 금붕어 사이를 오가고, 엄마에게 묻는 이야기.단순하고 강렬한 원색을 기조로 풍부한 색감, 여러 동물들의 예기치 않은 등장과 표현주의적 장면들, 반복되는 단순한 언어 구조와 의성어, 의태어의 적절한 사용으로 즐거움 뿐 아니라 상상력과 감성지수의 발달, 언어 표현의 발달, 심미적 감상력의 발달에 도움이 되도록 기획되었다. 책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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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뭐가 들었지

    2019-02-11 05:30:23 / ADMIN

    뭐가 들었지박은영 지음 | 어린이 그림책 | 비룡소  어린이도서연구회 권장도서 l 열린어린이가 뽑은 좋은 그림책[보드북] 판형 가로 20cm×세로 20cm. 품절책소개 및 서평98년 볼로냐 국제 도서전에 일러스트레이터 논픽션 부문에 선정된 작가의 만 1세 이상을 위한 책. 두 마리의 쥐들은 빨간 상자에 뭐가 들었을 지 궁금해 한다. 얼굴 줄무늬로 얼룩말로, 삐죽삐죽 긴 발톱으로 사자로, 번쩍번쩍 빛나는 눈으로 부엉이로 오해하지만... 표지는 깨끗하게 여백을 많이 주었고, 상대적으로 쥐가 궁금해 하는 표정을 부각시켜 어린이들에게 궁금증을 일도록 유도했다. 어린이에게 읽어주기 좋은 리듬감을 가진 언어들과 자유로운 상사의 세계를 탐험해 볼 수 있도록 한 그림들이 기존의 세밀화에 치중한 그림책과 차별화를 이루었다. 책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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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어ABC

    2019-02-11 05:27:31 / ADMIN

    악어ABC박은영  지음 | 박은영 그림  | 그림책 | 비룡소  | 2006년 05월 26일 출간  어린이도서연구회 권장도서 l 열린어린이가 뽑은 좋은 그림책[양장본] 판형 가로 20cm×세로 20cm. 품절책소개 및 서평알파벳 그림책. <악어 ABC>는 A부터 Z까지 개구쟁이 동물들이 등장하는 이야기와 그림을 통해 알파벳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책으로, 동물들 속에 꼭꼭 숨어있는 알파벳을 찾으면서 자연스럽게 알파벳 모양을 익히고 독서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관찰력까지 키우도록 하였다. 또한 단순히 알파벳 뿐만 아니라 그 알파벳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을 그림과 연상 작용을 통해 쉽게 익히도록 도와준다. 아이들에게 친숙한 소재인 생일 파티, 동물들이 한 마리씩 늘어나는 반복적인 문장 구조, 쉽고 단순한 텍스트, CD, 밝고 화사한 그림까지 영어를 처음 배우는 어린이들에게 큰 선물이 되어줄 것이다. (CD 1장 포함) 책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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